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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문1구역 래미안 분양가 에 대해 알아보자

by 우주를 거다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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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1구역이 지난 8월 24일 착공식을 마쳤다고 한다.

 

거의 10년 넘게 이 지역을 살펴보면서 항상 말로만 있던 개발 소식이 이젠 거의 8부 능선을 넘은 듯하다.

 

1년 전쯤 주택이 철거되고 작업하는 모습이다.

 

 

이때만 해도 곧 될 것 같은 아파트 분양 소식은 일 년이 넘도록 아직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며칠 전 착공을 했다고 하니, 이문1구역 아파트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 홈페이지 분양소식이 들어온다. 해당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음 달 2021년 9월에 분양 예정 시기로 나와 있고, 입주 예정 시기는 2024년 6월이라고 되어 있다. 이 시기는 정확하게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최근에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와 비교해보아도 대단지임을 알 수 있다. 세대는 총 2,904세대이고, 이 중에서 803세대를 일반 분양한다고 한다.

 

 

일반분양 주택은 전용면적 52㎡는 87세대,  72㎡는 178세대,  84㎡는 491세대, 99㎡는 47세대이다. 84㎡ 이하까지는 가점제에 해당하는 주택이며, 99㎡는 가점제와 추점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가점제는 1주택 이상은 이 지역에서 청약할 수 없으며, 99㎡는 1주택 이하인 세대주도 청약할 수 있다. 

 

아마도 일반분양은 로또 수준의 경쟁률이 될 것이다. 만약에 청약 절차를 모두 밟아 당첨되었다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치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미리 알아보고자 정리해 본다.

 

■ 분양가와 계약금 계산하기

보통. 청약 신청해서 분양에 당첨되었다면, 길게 잡아도 1달 이내에 계약서를 작성하는 듯하다. 이때 계약금도 같이 필요한데, 계약금은 별도로 건설사나 시행사에서 빌려주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계약금은 분양가격의 10~20%이므로 사실, 이 또한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 될 듯하므로 예상해 보는 것이 좋겠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1년 6월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2,756만 원, 7월은 3,039만 원이다. 한 달 만에 꽤 오른 금액이다. 정확한 분양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6월 분양가와 7월 분양가의 평균(2,897만 원, 1㎡당 878만 원)으로 예상해 보면 면적당 다음과 같이 분양가를 계산할 수 있다.

 

52㎡: 4억 5,656만 원

72㎡: 6억 3,216만 원

84㎡:  7억 3,752만 원

99㎡:  8억 6,922만 원

 

위 금액은 정확한 것이 아니며 위에서 밝힌 것처럼 서울 평균값, 그것도 최근 2개월의 평균값이므로 분양가는 더 높아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위 예상 분양가에 필요한 계약금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공고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10~20%로 하한 금액과 상한 금액을 계산해 보았다.

 

52㎡: 10%: 약 4,565만 원 / 20% 약 9,121만 원

72㎡: 6억 3,216만 원 10%: 약 6,321만 원 / 20% 약 1억 2,643만 원

84㎡:  7억 3,752만 원 10%: 약 7,375만 원 / 20% 약 1억 4,750만 원

99㎡:  8억 6,922만 원 10%: 약 8,692만 원 / 20% 약 1억 7,384만 원

 

■ 중도금 마련하기

중도금은 분양가의 50% ~ 60%를 5~6회에 걸쳐서 분할하여 내는 것이 보통이다. 중도금은 보통 시행사에서 집단으로 빌리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고, 무이자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어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듯하지만, 최근 여러 가지 규제로 이 또한 잘 계획을 세워야 할 듯하다. 일반 중도금 보증은 9억이 넘는 아파트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일반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분양 공고 시 나오는 중도금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중도금은 보통 2회 정도는 직접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중도금 연체 이자를 꼬박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 잔금 마련하기

잔금 마련은 아마도 전세를 살고 있다면 전에 살고 있는 전셋값으로 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입주 예정 시기가 2021년 6월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이 기간에 딱 막게 기존 전세자금이나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살다 보면 모든 일이 계획처럼 항상 되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찾아보면 방법은 많이 있었다.

 

집이란 것, 아파트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을 미리 예상해 보기 위해 글을 작성했지만, 당첨이나 되고 나서 걱정하자는 가족의 핀잔이 있지만, 누가 알겠는가? 몇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될 수 있을지 말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곳이 아니더라도 분양 아파트 일반분양에 청약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하여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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